한동안 블로그에 소원하다가 요 근래 포스팅 몇개 올렸다.
기념하는 의미에서 덤으로 담소도 몇마디...
1. 영화 관람
<캐리비안의 해적 4>는 외전격이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전작과 다른 진행과 내용이 말이다.
솔직히 1~3까지는 한번에 다 봐야 했고, 기승전결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4는 딱 가볍게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오늘은 좀 전에 <삼국지 : 명장 관우(관운장이었나?)>를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기대한만큼이었다.
의를 중시하는 협객으로서의 관우와 실리와 대의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자 조조에 촛점을 잘 맞췄던 것 같다.
주변 인물에 대한 묘사(장료나 황제, 허저? 곽가?)도 적절했던 것 같고 말이다.
늘 영화를 볼때마다 포스팅을 빼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늘 못 한다. 젠장...
2. 논문 심사
어제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모 학회에서 논문 심사를 해달란다.
잉? 왠 논문 심사. 그래서 봤더니 지난번 토론했던 선생님의 논문 심사를 해달란다.
이제 석사논문 쓴지 얼마나 됐다고, 논문 심사를...지도교수님께 물어봤더니 논문이 괜찮으면 수정사항을 첨부하되 게재 가를 주고, 정 논문이 안 괜찮으면 완곡하게 거절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지금 논문을 읽어보고 자려는 중이다.
당황스러움 그 자체...-.-;
3. 박사 과정
지도교수님께 논문 심사 관련된 메일을 보냈더니 답메일에 다음 학기 박사 과정 응시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지도교수님 스타일이 석사논문 쓰고 박사논문에 들어갈 각 챕터별로 논문 1편씩은 쓴 뒤에 박사 과정을 들어오라는 것인데...난 끽해야 논문 3편 밖에 쓰지 못 했다(그나마 1편은 비전공 분야). 그래도 담 학기에 들어오라고 하시니 5~6월 중으로 논문 1편 정도는 더 써서 체면치레라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응시하라 하고 떨구지는 않으시겠지. -.-;
4. 스마트폰
주변에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난다.
갤럭시냐 아이폰이냐...주변에서 하도 말들이 많아서 이젠 듣기도 귀찮다.
내년에 아이폰 5 나온다는데, 중국의 아이폰 공장은 불이 났다고 하고...
아~모르겠다...스마트폰이 필요하긴 한데...정말 고민이다.
기념하는 의미에서 덤으로 담소도 몇마디...
1. 영화 관람
<캐리비안의 해적 4>는 외전격이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전작과 다른 진행과 내용이 말이다.
솔직히 1~3까지는 한번에 다 봐야 했고, 기승전결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4는 딱 가볍게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오늘은 좀 전에 <삼국지 : 명장 관우(관운장이었나?)>를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기대한만큼이었다.
의를 중시하는 협객으로서의 관우와 실리와 대의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자 조조에 촛점을 잘 맞췄던 것 같다.
주변 인물에 대한 묘사(장료나 황제, 허저? 곽가?)도 적절했던 것 같고 말이다.
늘 영화를 볼때마다 포스팅을 빼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늘 못 한다. 젠장...
2. 논문 심사
어제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모 학회에서 논문 심사를 해달란다.
잉? 왠 논문 심사. 그래서 봤더니 지난번 토론했던 선생님의 논문 심사를 해달란다.
이제 석사논문 쓴지 얼마나 됐다고, 논문 심사를...지도교수님께 물어봤더니 논문이 괜찮으면 수정사항을 첨부하되 게재 가를 주고, 정 논문이 안 괜찮으면 완곡하게 거절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지금 논문을 읽어보고 자려는 중이다.
당황스러움 그 자체...-.-;
3. 박사 과정
지도교수님께 논문 심사 관련된 메일을 보냈더니 답메일에 다음 학기 박사 과정 응시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지도교수님 스타일이 석사논문 쓰고 박사논문에 들어갈 각 챕터별로 논문 1편씩은 쓴 뒤에 박사 과정을 들어오라는 것인데...난 끽해야 논문 3편 밖에 쓰지 못 했다(그나마 1편은 비전공 분야). 그래도 담 학기에 들어오라고 하시니 5~6월 중으로 논문 1편 정도는 더 써서 체면치레라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응시하라 하고 떨구지는 않으시겠지. -.-;
4. 스마트폰
주변에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난다.
갤럭시냐 아이폰이냐...주변에서 하도 말들이 많아서 이젠 듣기도 귀찮다.
내년에 아이폰 5 나온다는데, 중국의 아이폰 공장은 불이 났다고 하고...
아~모르겠다...스마트폰이 필요하긴 한데...정말 고민이다.









덧글
그저 내년에 박사 응시하라는 허락을 받았을 뿐입니다.
박사논문 써서 정식으로 박사되려면...적어도 3~4년은 더 있어야 한다능...
헉! 그럼 제 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이 넘어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