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구 재배치
연구소 숙소에서 쓰던 에어컨이 남는다 하여 잽싸게 내가 쓰기로 했다. 물론 임대고...
그런데 문제는 거실에 책상이랑 책장이 잔뜩 널려 있었기 때문에 에어컨 놓을 자리가 없다는 거.
결론은 거실이랑 나머지 공간의 가구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는 거...
먼저 계획을 세우고...

거실에 자리잡은 책상 1개랑 큰 책장 3개를 치우기로 했다. 저 책상을 치워야만 저 자리에 에어컨이 들어간다는 사실.

그리고 작은 방에 있는 TV며 침대를 거실로 빼기로...
때 아닌 이사! 휴우~
그 결과, 방 안에 책상이랑 책장 3개를 집어넣었고~

거실에 침대랑 TV를 옮겨놨다. 휴우~이날 꼴딱 날 샜네~
마지막으로 에어컨 설치하고 블라인드까지 설치 끝...휴우~
힘든 하루!
2. 외국어 공부
매일 일본어랑 영어를 조금씩 공부하는데 여간해서 늘질 않는다. 쩝...
역시 혼자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건 무리가 있는건가? 휴우~
이거 스터디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다.
3. 박사과정 연구주제
다음 학기에 박사과정에 들어가려고 하는데...10월에는 등록을 해야 한다.
흐음...지난번에 제출했던 연구주제를 한번 더 살펴보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다(그러니 떨어졌겠지. T.T).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아직 부족한게 많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4. 고고학계의 현실
갈수록 고고학계의 현실은 힘들어진다(?).
새로 바뀐 조사원 규정도 그렇고, 국가의 방침은 당최 이해가 안 가고.
발굴조사를 하는 조사원을 일반 자격증시험(토익이나 토플, 운전면허 등과 같이)을 통해 뽑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 의문이 든다. 모든 자격증시험에는 학력 등의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장기간 훈련과 연습을 통해 발굴조사를 해야 하는 조사원을 그렇게 뽑아서 대체 어쩌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거기다가 석사를 나오든, 박사를 나오든 오직 현장조사일수만 갖고 조사원을 구분하고.
고고학이 갈수록 학문이 아니라 노가다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제 앞으로 고고학 하겠다고 열심히 고생하는 후배들에게 뭐라 말해줘야 하나. 쩝...
담주 월요일에 애들 모아서 술 한잔 하자고 했는데...걱정이다 참~
연구소 숙소에서 쓰던 에어컨이 남는다 하여 잽싸게 내가 쓰기로 했다. 물론 임대고...
그런데 문제는 거실에 책상이랑 책장이 잔뜩 널려 있었기 때문에 에어컨 놓을 자리가 없다는 거.
결론은 거실이랑 나머지 공간의 가구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는 거...
때 아닌 이사! 휴우~
힘든 하루!
2. 외국어 공부
매일 일본어랑 영어를 조금씩 공부하는데 여간해서 늘질 않는다. 쩝...
역시 혼자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건 무리가 있는건가? 휴우~
이거 스터디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다.
3. 박사과정 연구주제
다음 학기에 박사과정에 들어가려고 하는데...10월에는 등록을 해야 한다.
흐음...지난번에 제출했던 연구주제를 한번 더 살펴보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다(그러니 떨어졌겠지. T.T).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아직 부족한게 많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4. 고고학계의 현실
갈수록 고고학계의 현실은 힘들어진다(?).
새로 바뀐 조사원 규정도 그렇고, 국가의 방침은 당최 이해가 안 가고.
발굴조사를 하는 조사원을 일반 자격증시험(토익이나 토플, 운전면허 등과 같이)을 통해 뽑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 의문이 든다. 모든 자격증시험에는 학력 등의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장기간 훈련과 연습을 통해 발굴조사를 해야 하는 조사원을 그렇게 뽑아서 대체 어쩌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거기다가 석사를 나오든, 박사를 나오든 오직 현장조사일수만 갖고 조사원을 구분하고.
고고학이 갈수록 학문이 아니라 노가다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제 앞으로 고고학 하겠다고 열심히 고생하는 후배들에게 뭐라 말해줘야 하나. 쩝...
담주 월요일에 애들 모아서 술 한잔 하자고 했는데...걱정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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